캐나다의 맥모닝, Eggsmart/토론토 맛집 후기[Day-1/캐나다 여행기]
캐나다의 맥모닝, Eggs Mart! [Day-1/캐나다 여행기] 안녕하세요,율댕이예요! 토론토에 도착한지 어언 하루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토론토에서의 여행을 시작하고자 친구들과 동네 아침 산책을 나왔어요. 아침에 출출해서 마트에 가서 장을 볼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eggsmart를 보고 바로 들어갔어요! 미국에 맥도날드 맥모닝이 있다면, 캐나다엔 에그마트가 있죠! 동네에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가게 내부 전경. 멀리 얼리버드세트 광고판이 보이네요 달걀,토스트,소시지,메론이랑 콩조림까지 주는데 5달러 밖에 하지 않는 착한 가격! 다만 얼리버드는 새벽 7시에 와야 먹을 수 있다는 점.. eggsmart는 주문하는 즉시 모든 음식을 바로 조리해준답니다! 제가 간 곳은 bloor st..
2018.02.19